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소 다로 (문단 편집) === [[스가 요시히데]] 총리대신 [[스가 내각|재임]] 시기 === 2020년 9월 16일, 공식 출범한 스가 내각에서도 부총리 겸 재무대신으로 유임되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916128500073|#]] 이후 스가 총리가 [[2020 도쿄 올림픽|올림픽 개최 강행]] 및 코로나19 확산 저지 실패로 인해 지지율이 하락해 총재선에 불출마함에 따라, 차기 총재 및 총리 선출이 불가피해졌는데 [[고노 다로]]가 출마 의지를 밝히며 아소 부총리에게 지지를 호소했다. 하지만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더니 출마는 허용하되 지원은 하지않는 방식으로 대응했는데 이는 일본 현대 정치사상 유례없는 경우라 주목받았다.[[https://www.yomiuri.co.jp/politics/20210916-OYT1T50248/|#]] 결국 고노가 사실상 [[지공회]]에서 축출되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, 이번 총재 선거가 지공회 회장 자리를 둔 아소와 고노 간 맞대결이 되었다는 평가가 나왔다.[* 차기 총재가 2달도 남지 않은 중원선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.] 2021년 9월 29일, [[2021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|2021년 자민당 총재 선거]]에서 결국 지공회의 지원을 받지 못한 고노는 지방 당원 투표에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의원 투표에서 참패하며 패했다.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대신이 승리하면서 [[제1차 기시다 내각|기시다 내각]] 재무대신에 지공회 소속 [[스즈키 슌이치]]가 내정된 바 아소는 최장기 부총리 겸 재무대신으로서의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. 대신 2018년 이후 공석인 부총재에 내정되었다.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11001_0001599722&cID=10101&pID=10100|#]] 10월 4일, 부총리 겸 재무대신에서 퇴임하는 자리에서 [[아베노믹스]]의 핵심 목표 중 하나였던 물가 상승률 2%를 자신의 임기 중 달성하지 못한 것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